B024 사진을 보고 구매하였으나. 나의구매는

비슷한 다른제품을 구매한것이였다...

일단  사진상으론 가죽줄이라. 당연희 가죽줄이도착할줄알고 구매하였으나.

우레탄줄이도착..부랴부랴 시계줄을 따로구매하여 배송비는 두배로들었다.

시계줄간다고 나사갈다보니.. 역시 아마추어는 함부로 손 대는게아니였다 사진에보이는가..

나사의..스크래치들.. 후... 거기다 가죽줄은 자주하고다니면 가죽이 쉽게 닳아버리는듯하여

구매시봤던 문장은 색이 바라며 거의지워져버렸다..

왜 우레탄줄을 보냈는지.. 알거같았다.

 카톡으로 고객센터문의하니 방수는 안되는제품이란다. 생활방수에도 고장날거같아..약간쫄리긴하지만.

그래도 캐주얼한 옷코디에 패셔니즘하게 막착용하기엔  가성비는좋은거같다..

가성비효율은 갑이지 하며 착용한지 두달 응 ?  시계의 생명 용두가  어디갔지 ????????????????

그렇다.. 나는용두가 언제 어디서 소리소문없이 사라진지도모른체  이시계를 착용하고다녔다.

날짜변경과 시간변경을 할수있는 용두가 이제는없기에 .. 나는 이제 B010WC 이시계는 고히 서랍안에 집어넣으며.. 봉인하며

제2의 제품 B024를 주문해본다. B024는 용두가.. 사라지지않기를. 기도하며 나는 두달에 걸친 이후기를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