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스테이 4번째 구매 입니당..
슬링백이 3개나 있었지만.. 이번에 하나 더 구입하였습니다.
구입한 이유중에 하나는.. 바로 핸드폰 거치 때문입니다..ㅋㅋ
사용한지 2주정도 됐는데..
핸드폰 거치는 조금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폰을 거치하면 폰 위치가 가슴 윗부분, 어깨 쪽에 거치가 됩니다..
가슴 아래쪽 부분이나 명치 부분에 폰이 있다면 좋을텐데요..ㅜㅜ
그리고 핸드폰 밑 부분에 플라스틱으로 고정하는 부분은..
핸드폰 케이스가 두께가 있으면 안들어 갑니다.. 이 부분이 좀 아쉽네요..
그래도 핸드폰에 거치는 되기 때문에 문제는 없습니다.
그리고 배터리 USB 선을 가방안쪽에 수납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선을 넣기가 매우 빡세네요.. 하다가 포기함..ㅜㅜ
하지만 가방 전체적으로 보면.. 여러가지 기능적인 부분들에 대해 고민한 부분도 많이 보입니다.
재질도 튼튼하고.. 실용적으로 잘 만들었다고 보여집니다.
가방 디자인은 무난한 캐주얼입니다. 정장이나 캐주얼 스포츠 의류에도 다 무난한 코디 가능합니다.
착샷은 키 181, 몸무게 85 입니다.
참고로 별명이 대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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